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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VCR에서는 6세 딸의 어린이집 등원 준비로 정신 없는 '현실 아빠' 이민우의 일상이 펼쳐졌다. 임신 막달이 된 이민우 아내의 모습을 본 이요원은 "진짜 힘들 때"라며 공감했고, "몸이 많이 무거워진다. 일어나는 것도 힘들 정도. 그래도 셋째는 좀 괜찮았던 것 같다"며 경험자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에 은지원은 "역시 다산의 여왕"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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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유치원에 간 사이 이민우는 딸의 방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창고방을 정리했다. 직접 부른 중고 매매업체에서 고가의 소파 및 가구들이 예상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받아 아쉬움도 있었지만, 곧 "아이 방을 위해서는 깨끗이 비워진 공간을 보고 싶었다"며 애틋한 부성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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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아이의 발육이 늦어진 건 아닐까 불안해하던 두 사람은, 초음파 화면 속 아기의 건강한 모습을 확인하고서야 비로소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화면을 바라보던 아내는 "아기 코가 크다"고 웃음을 지었고, 이민우는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이다. 전율이 온다"며 북받치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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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화 이민우에서 점점 아빠, 그리고 남편, 가장인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다음 달에 양양이가 태어나면 저도 다시 태어나는 기분일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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