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호날두와 모건의 만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조회수만 128만이 넘었다. 예상대로 호날두는 폭탄 발언을 쏟아냈다.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역시 메시였다. 호날두는 지난 십수년간 메시와 라이벌 관계를 이어왔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으로 마지막 퍼즐을 채운 메시 쪽으로 급격히 무게추가 기울었지만, 호날두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대놓고 "메시가 나보다 낫다고? 그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겸손하고 싶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정치 성향까지 드러냈다. 좌충우돌 행보로 전세계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존중심을 표시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다. 그는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호날두는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세상이 평화로운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내가 바라는거다. 아무도 모르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언젠가 트럼프 대통령과 같이 않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우리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언젠가 이를 나눌수도 있다"고 했다.
논란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호날두는 비판이 이어졌던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조타는 넉 달 전인 7월 3일 28세의 안타까운 나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수많은 축구계 인사들이 장례식장에 참석했지만, 호날두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당연히 많은 바판이 이어졌다. 호날두는 "사람들은 나를 많이 비판하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 양심적으로 깨끗하다고 느낀다면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다시는 묘지에 가지 않는다. 내가 어디를 가든 '서커스'가 된다. 그래서 가지 않기로 했다"며 "내가 가면 모든 관심이 내게 쏠리게 되고, 나는 그런 주목을 원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계속 나를 비판하겠지만, 나는 내 결정에 만족했다. 무언가를 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설 이유는 없다. 나는 그런 일들은 조용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다"고 당당히 말했다.
영국 언론은 이번 인터뷰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인터뷰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회동이었다. 부를 자랑하는 호날두와 아첨하는 모건의 39분간의 대화는 지켜보기 고통스러울 정도였다'고 깎아내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