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안은진이 러닝에 푹 빠졌다.
안은진은 9일 "첫 10km"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러닝 전 몸을 풀고 있는 안은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의 목표는 10km. 첫 도전 거리인 만큼 몸을 푸는데 집중하고 있는 안은진이다.
이때 안은진의 러닝 스타일에도 시선이 쏠렸다. 이날 안은지는 하얀색 바람막이에 레깅스를 매치, 여기에 하얀색 모자와 러닝화를 매치해 스타링일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안은진은 꾸준한 러닝 등을 통해 완성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후 안은진은 러닝 크루들과 함께 러닝을 시작, 1시간 10분을 달려 10km 러닝에 성공했다.
최근 한강에서 러닝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안은진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운동을 자주 한다. 최근 러닝을 시작했는데, 스트레스 해소에 굉장히 도움이 되더라. 그래서 아주 천천히 뛰는 거를 취미 생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안은진은 지난 8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했다.
이날 박준면은 안은진에 전화를 걸어 "너 어제 그 미모 무슨 일이냐"며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당시 미모와 완벽한 드레스 핏으로 화제를 모았던 안은진의 모습을 언급했다. 이에 안은진은 "드레스 때문에 숨을 못 쉬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준면은 "뼈말라 무슨 일이냐. 안은진이 뼈 말랐다"고 하자, 안은진은 "'언니네 산지직송' 안 하니까 덜 먹는다. '산지직송' 하면 많이 먹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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