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혼마골프가 말본골프와 함께 풀 라인업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퍼터 등으로 구성됐다. 혼마골프 측은 "이번 컬렉션은 '프리미엄'과 '퍼포먼스' 두 가지 라인으로 혼마의 정제된 장인정신과 말본의 창의적 영감이 만나 세련된 감도와 차별화된 스타일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서로 다른 철학의 두 브랜드의 결합을 통해 골프를 라이프스타일로 확장시킴으로써 하이엔드 라인 탄생을 꿈꾼다.
류 지안궈 혼마골프 회장은 "장인의 혼이 깃든 혼마 클럽에 자유롭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지닌 말본의 감성을 더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비전"이라며, "스타일과 퍼포먼스 중심의 이번 컬렉션은 혼마의 존경받는 장인정신과 말본의 현대적이면서 패션 지향적인 패기를 결합한 문화적으로 상징적인 두 브랜드의 공유된 비전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말본의 공동 설립자인 스티브 말본과 에리카 말본 역시 "혼마와의 파트너십은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느꼈다"면서 "정밀함과 매력적인 디자인에 대한 우리의 공통된 철학이 이번 협업을 이끌어냈고, 이는 우리 플레이어를 위한 엄선된 클럽 및 액세서리 컬렉션에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각 컬렉션의 컬러 스토리도 두 브랜드를 동시에 담아냈다. 계절의 변화가 가져오는 색상의 강렬함 상징하는 데 황금빛 톤은 혼마의 헤리티지를, 그린은 말본의 영향력을 상징한다.
프리미엄 라인은 남성용의 블랙&골드, 여성용의 핑크&골드 조합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퍼포먼스 라인은 남성용에 에메랄드 그린, 여성용에 로즈 골드 컬러를 적용해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프리미엄과 퍼포먼스 두 라인 모두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14개(여성용은 13개) 클럽의 풀 세트로 구성된다. 토트백과 모자 등 골프 액세서리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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