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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BBC는 '리버풀은 최근 7경기에서 6패를 기록했다. 이후 애스턴 빌라(EPL)-레알 마드리드(스페인·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맨시티의 우월성 앞에서 분위기는 잔인하게 끝났다. 리버풀의 수비진은 다시 한 번 취약해 보였다. 맨시티는 더 강력하고 창의적인 팀이었다. 리버풀이 1억 1600만 파운드를 투자해 영입한 비르츠는 어려움을 겪었다. 교체 아웃 됐을 때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비르츠는 맨시티 이적을 거부하고 리버풀에 합류했다. 맨시티 팬들이 그를 향해 돈 낭비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며 조롱의 힘을 느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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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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