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이동국의 아들 시안 군이 엄마를 위해 설거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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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생애 첫 설거지"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동국의 막내 아들 시안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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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엄마를 돕겠다며 설거지를 하고 있는 시안 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열심히 컵을 닦고 있는 시안 군.
그런 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한 엄마는 카메라에 아들의 모습을 담았고, 시안 군은 다소 쑥스러운 듯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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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엄마를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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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시안 군은 최근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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