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백지연이 고가 피부 시술을 받은 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0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40-60대 메이크업 이것만 해도 달라져요 | 20년차 실장님 추천템 + 레이저 시술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연은 데일리&샵 메이크업 꿀팁을 공개했다. 그는 "평소에 피부 톤을 가볍게 하는걸 좋아한다. 워터타입 베이스를 손으로 얇게 펴 바른다. 커버가 필요한 곳은 쿠션으로 마무리해준다. 눈썹은 쉐도우로 칠한다. 평소에는 이렇게 하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20년간 호흡해 온 메이크업 실장님이 방송 메이크업을 해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메이크업 실장은 속눈썹 붙히는 법, 퍼프를 얼굴에 대고 메이크업하는 이유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백지연은 중요한 스케줄이 있기 전 예뻐보이기 위한 꿀팁으로 "젊을때는 방송 전날에 라면 먹는거 잘 안했는데 요새는 붓는 게 더 예쁘더라. 일명 '라면 콜라겐'이라고 하더라. 부으면 콜라겐이 꽉 찬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백지연은 지난 3~4년간 피부 트러블로 고생했다며 "얼굴에 시술하는걸 굉장히 겁낸다. 또 확 올라올까봐. 너무 비싸서 안했는데 올 초에 딱 한번 써마지 해봤다. 그런데 효과가 없더라. 차라리 그 2~300만원으로 좋은 크림이나 더 살걸 싶더라"고 솔직한 후기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건 수분 보충과 페이셜 요가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지연은 1995년 결혼, 슬하에 아들 강인찬 씨를 두고 있다. 강씨는 지난 2023년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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