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 현조와의 알록달록 일상을 공개해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11일 강재준은 자신의 SNS에 "세상 모든 색을 다가진 현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조는 빨강, 노랑, 파랑, 분홍 등 온갖 색깔이 어우러진 옷을 입고, 엄마 이은형과 아빠 강재준의 매력을 골고루 닮은 귀여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사랑스러운 눈빛과 순수한 미소에 누리꾼들은 "현조 완전 엄빠 판박이", "진짜 귀여움 폭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재준은 2008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개그계 히트 메이커로 활약했다. 이은형과는 10년 연애 끝에 2017년 결혼, 오랜 기다림 끝에 2023년 소중한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아들 현조와의 일상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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