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플레이오프는 MLS컵의 첫 관문이다. 서부와 동부 컨퍼런스 상위 8개팀이 치른다. 각 컨퍼런스 1위는 와일드카드 승자와, 2위는 7위, 3위는 6위, 4위는 5위와 맞대결을 펼친다. 독특한 것은 2경기를 치러 합산 성적을 가리는 유럽식이 아닌 3전2선승제로 치른다. 90분 동안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며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린다.
결승골도 그의 발끝에서 나왔다. 후반 34분 손훙민이 상대의 거친 압박을 뿌리치고 돌파하며 왼쪽에 있는 부앙가에게 패스를 찔렀다. 부앙가의 슈팅은 상대 수비수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향했고, 뛰어들던 나탄 오르다스가 밀어넣었다. 오스틴 선수들은 오프사이드를 주장했지만, 심판진을 이를 득점으로 인정했다. 득점은 없었지만, 시종 LA FC 공격을 이끌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Advertisement
이번에는 부앙가 차례였다. 손흥민이 도우미로 나섰다. 전반 25분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 골키퍼까지 제쳤다. 반대로 뛰어들던 부앙가에게 패스했지만 수비를 맞고 나왔고 손흥민은 다시 부앙가에게 연결했다. 부앙가는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단 4분만에 1골-1도움을 올렸다. MLS는 경기 후 '손흥민-부앙가 두 슈퍼스타가 트랜지션(전환)으로 (상대를) 지배했다'며 이들을 '다이나믹 듀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의 앞에는 두 명이 있었다. 2위는 올 시즌 MLS 신인상을 수상한 앤더슨 드라이어(샌디에이고)였다. 포틀랜드와의 플레이오프에서 3골-2도움을 기록했다. 1위는 'GOAT'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였다. 메시는 내슈빌과의 플레이오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2승1패로 팀을 동부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메시는 세 경기 동안 5골-3도움이라는 말도 안되는 수치를 기록했다. 마이애미가 기록한 모든 득점이 메시의 발끝에서 이루어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나솔' 23기 순자♥영철 결혼한다..명품반지 프러포즈 자랑 "나이 많아, 6개월 안에 꼭!"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5.'이렇게까지?' 철통보안 일본 WBC 대표팀, 취재진도 못들어간 비공개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