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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은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지난 7월 선보인 미니 2집 '스노이 서머(Snowy Summer)' 이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한계를 깨뜨리고 끝없이 질주하는 이들만의 성장 서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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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타이틀곡 'SOB'는 거침없는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대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나처럼 되고 싶어서 울게 될 거야'라는 도발적인 자신감을 '울다'라는 의미의 단어 'SOB'로 강렬하게 표현했다. 특히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 이력이 있는 카자흐스탄 DJ 이만벡과 함께한 곡으로, 그의 첫 K팝 협업곡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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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미니 1집 '이터널티(ETERNALT)'로 데뷔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문학 소년 콘셉트의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으로 음악 방송 2관왕을 기록해 '괴물 신인' 수식어를 얻었다. 7월에는 미니 2집 '스노이 서머'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간 음악 방송 3관왕을 달성해 글로벌 '슈퍼 루키'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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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블랙아웃'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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