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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은 10월 20일 뇌출혈로 쓰러진 후 투병을 이어오다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고,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여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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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장 김창수'(2017) '마녀'·'마약왕'(2018) '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 '비와 당신의 이야기'(2021) '소방관'(2024) 등의 다양한 장르와 규모의 작화팀으로 활발히 참여하며 영화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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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은 남의 이야기를 듣기 좋아했고, 영화를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길 원했다. 사람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세상 밖으로 꺼내어 함께 이야기하고 위로하길 원했던 따뜻한 사람이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 김창민 님과 유가족분들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에 감사드린다.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과 이야기하고자 했던 김창민 님이 삶의 끝에서 나눈 사랑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되어 누군가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김창민 님의 생명나눔 실천이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밝게 밝히는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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