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형 기자] 최근 가수 겸 배우 수지가 SNS를 통해 고난도 발레 연습 동작을 선보여 화제다. 발레바 위에 다리를 올린 채 미소짓고, 양다리를 180도로 만드는 등 놀라운 유연성을 뽐냈다.
배우 박규영, 박지현을 비롯, 오마이걸 미미, 채정안 등도 '발레 사랑' 셀럽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발레는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고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평소 쓰지 않던 소근육까지 쓰게 되면서 자세 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코어 근육과 하체 근육을 강화하고 균형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골밀도를 높이고 관절 주변 근육과 힘줄을 강화해 관절 안정성도 높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발레 1시간당 소모되는 열량이 약 400~500kcal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발레는 유산소·근력 운동이 동시에 가능하지만, 반복 훈련으로 인한 고관절, 무릎, 발목 등 특정 부위 부담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근력 강화 후 도전하는 것이 낫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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