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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MC 장도연은 "카즈하는 연습생으로 처음 한국에 온 거냐"고 묻자, 카즈하는 "그렇다. 인생 처음으로 한국에 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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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K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길을 걷다 누군가와 부딪히면 배경음악이 깔리고, 슬로우모션이 걸릴 줄 알았다"고 귀여운 상상을 덧붙이며 "블랙핑크를 좋아해서 아버지와 공연을 직접 보러 간 적도 있다"고 밝히며, 어린 시절부터 K컬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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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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