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정시아, 백도빈 부부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말미에는 새 식구로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등장했다.
영상 속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새롭게 두집살림을 차린 가운데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새 식구로 등장했다.
이후 백도빈은 앞치마를 맨 채 요리 실력을 자랑, 이를 맛 본 홍현희는 "일반 카레가 아니다"며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칭찬을 쏟아냈다. 그러나 벽을 세운 듯 백도빈은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자신이 할 일에만 집중해 웃음을 안겼다.
극 내향형 부부의 등장에 발동 걸린 극 외향형 부부인 홍현희와 제이쓴은 "낯 많이 가리냐"고 물었고, 백도빈은 두 사람을 보지도 않은 채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홍현희는 "오빠 자체가 상대방에 따라 바뀔 스타일이다"면서 "내가 좀 더 표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백도빈의 벽 허물기에 도전했다.
이후 홍현희는 백도빈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다가갔지만, 백도빈은 한 숨을 내쉬어 과연 이들 부부는 친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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