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연우랑 똑같이 생겼다"는 말에 발끈 했다.
11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장윤정·도경완,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짝을 바꿔 두 번째 조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과 김소현은 쭈꾸미 만선을 이뤄낸 가운데 두부집에서 손두부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 도경완은 "5시간 반 동안 둘이 있었다. 아침에 만났을 때와 지금과 달라진 게 있냐"고 물었다. 아침만 해도 이야기 중 어색함이 밀려왔던 두 사람. 이에 김소현은 "완전 달라졌다. 친근한 느낌이 든다"며 함께 쭈꾸미 잡이 후 달라진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다.
도경완은 "처음엔 안 친했냐"고 했고, 김소현은 "솔직히 그냥 '연우 아빠'의 느낌이 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김소현은 "지금은 약간 사촌 동생 느낌"이라며 웃었고, 도경완은 "그래도 더 가까워졌다"며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그때 김소현은 "연우랑 너무 똑같이 생겼다"며 웃었고, 도경완은 "연우랑 나랑 똑같이 생긴 게 아니라 연우가 나를 닮은 거다"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도경완은 "내가 아빠다. 내 씨가 그 쪽으로 간거다"면서 "사람들이 자꾸 나보고 '연우 다 컸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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