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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드 뮤지션'은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9개국에서 동시 진행되는 초대형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로 오직 목소리와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음악 서바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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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심사위원 피드백을 얼마나 잘 반영해 무대를 발전시키는지가 중요했다. 변화나 성장이 보이지 않거나, 더 이상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기 어려울 때는 과감하게 탈락 버튼을 눌렀다"며 '프로 냉정 심사위원'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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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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