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눈에 띄는 체중 감량 근황을 전했다.
수지 씨는 1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어제 힘든 보람이 있었다"는 문구와 함께 체중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체중계에는 89.9kg이 표시돼 있었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박수지는 시누이 미나와 함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수지 씨는 한때 148kg에서 78kg까지 무려 70kg을 감량했지만 이후 요요현상을 겪으며 체중이 108kg까지 다시 늘어났다.
수지 씨는 지난해부터 남동생 류필립, 올케 미나와 함께 건강 프로젝트 영상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영상에 등장하지 않자 일각에서는 불화설이 제기됐지만, 수지 씨는 최근 미나와의 식사 인증 영상을 올리며 "가족은 여전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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