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서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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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간만에 많이 서럽네"라며 약봉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첫째독감 둘째감기 한달동안 촬영하면서 병수발하면서 같이 아프다"라며 "심하게 넘어져서 온몸타박상에 이제 좀 쉴수있나했더니 어제부터 몸아파서 행사 중간 돌아와 병원갔다가 밤새 끙끙앓고 아침에 다시병원행"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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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민정은 "주사맞고 추가된약, 남편도출장, 밥도 못삼키겠고 일도 있고. 얘두라. 어릴때 엄마가 챙겨주던게 행복한거란다"라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됨에 따라 연이어 해외 영화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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