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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은 12개 전 구단에서 총 93명을 우선지명 했다. 전북이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포항(11명), 강원, 수원FC(각 10명), 서울, 울산(각 9명), 제주(8명), 대구(7명), 광주, 대전(각 6명), 김천(4명), 안양(1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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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신인선수 선발 방식은 '우선지명'과 '자유선발'로 나뉜다. 각 구단은 매년 9월 말까지 산하 유스팀 소속 선수 중 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우선지명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우선지명의 효력은 졸업 연도부터 3년간 유지된다. 대학 휴학, 해외 진출, 병역복무 기간은 효력 기간에서 제외한다. 해당 기간 내 선수가 우선지명 구단에 입단하지 않는 경우 우선지명 효력은 자동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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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선지명을 받은 178명 중 K리그1에서 10명, K리그2에서 10명이 프로로 직행한다. 2024년 17세에 광주 구단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김윤호, 올 시즌 천안에서 준프로 계약후 프로 데뷔골을 기록한 우정연, 올 시즌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을 포함해 세 개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부산 이호진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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