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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공개된 네 번째 퀘스트의 '배틀로프' 릴레이에서는 극한의 체력전을 펼치는 참가자들과 패자부활전에 대비하는 한국 팀의 전략적 선택 등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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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로프를 번갈아 위아래로 흔들어 파동을 만드는 '웨이브', 로프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린 후 바닥에 강하게 내리치는 '슬램', 바닥에 앉아 몸통을 좌우로 비틀며 로프를 바닥에 터치하는 '러시안 트위스트' 등이 배틀로프의 기본 동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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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소모가 큰 배틀로프는 초보자의 경우 가볍고 짧은 길이의 로프로 시작하고, 시간 또한 20초부터 시작해 늘려가 충분한 휴식시간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코어에 힘을 주고 승모근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규칙적인 호흡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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