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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손흥민(LA FC)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황희찬(울버햄튼)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뒤에서 힘을 보탰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김진규(전북) 원두재(코르파칸)가 출격했다. 수비는 이명재(대전하나시티즌)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태현(가시마) 김문환(대전)이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FC도쿄)가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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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의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절친' 손흥민도 힘을 냈다. 그는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1분 프리킥 키커로 나서 환상 오른발슛을 완성했다. 그 직후 이재성을 꽉 끌어안으며 환호했다. 이날 누구보다 열심히 달린 이재성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5분 배준호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팬들은 이재성을 향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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