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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에 열중하고 있는 서하얀. 세탁 완료 소리가 들리자 제작진은 "하루에 세탁기 몇 번 돌리냐"고 물었다. 이에 서하얀은 "세 번 돌린다. 흰 빨래 검은 빨래 자기 전에 한번 더 돌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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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형제가 많으면 옷도 물려 입지 않냐"고 물었고 서하얀은 "준표는 무조건 형들 옷이다. 준표 옷은 거의 산 적이 없고 늘 준재 옷을 크게 산다. 줄어들 것도 계산해야 되고 준재 올해 입히고 준표까지 입힐 것도 계산하면 두 치수는 크게 산다"고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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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만 백만 번 갰다는 서하얀은 양말이 절대 안 풀리는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하얀은 "이렇게 안 접으면 풀린다. 저희 애들 손 한 번 거치면 안 빤 속옷처럼 널브러져 있어서 절대 절대 방지하고자 봉합하는 거다. 정확하게 빨았다고 표시를 하는 거다. 접어놓지 않으면 입은 건 줄 알고 다시 (빨래 바구니로) 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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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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