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대기록 소감을 밝혔다.
스트레이키즈는 16일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최근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스트레이키즈는 7개 앨범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수장 박진영은 이를 기념하고자 금으로 만든 액자를 선물했다. 박진영이 선물한 금 액자는 무려 160돈에 달한다. 현재 금 시세로 따지면 1억원이 훌쩍 넘는다.
한은 "이전 앨범들도 열심히 만들었지만 '카르마'는 멤버들 전부 몸과 마음을 갈아가며 만들었다. 좋은 결과를 스테이(공식 팬클럽)가 선물해 주셔서 감동이었다"고, 승민은 "좋은 성적을 냈다는 걸 하나의 패로 만들어주셔서 평생 소중한 아이템이 됐다. 의미깊게 간직하고 있다. 기록을 경신할 때마다 (금을) 달라고 해야겠다. 좋은 기록이니까"라고 말했다.
스트레이키즈는 데뷔 이래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승부해왔다. 한은 "우리 음악에는 항상 '오잉'하는 포인트가 있어 우리 음악에 빠지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 그래서 우리 노래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자신있게 '우리 음악은 기억될 수 있을 것'이란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트레이키즈는 21일 신곡 '두잇'과 '신선놀음'으로 컴백한다.
창빈은 "'그냥 해라. 망설이지 말고 그냥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메시진을 담은 곡이다. 좀더 성숙해진 레게톤 장르"라고 소개했다. 현진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은 생각이 많다. 이렇게 처음부터 잘됐던 그룹이 아니라 조금씩 쌓은 스테이와의 추억이 무너지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그것 때문에라도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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