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첫째 아들의 운동실력을 자랑했다.
김나영은 17일 "인생 첫 농구대회에서 용감하게 경기하는 아이를 보며 많이 배웠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첫째 아들 신우 군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박수를 치며 열심히 달리고 있는 신우 군. 유니폼을 입고 있는 신우 군은 이날 열린 '2025 행복을 여는 민간단체 생활체육대회(유소년 농구)'에 출전했다.
결과는 '우승'이었다. 신우 군은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고 기쁨을 만끽, 엄마 김나영은 그런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남편 마이큐도 함께했다. 마이큐도 이날 유소년 농구 대회에 출전 중인 신우 군의 모습을 공유, 특히 신우 군이 폭풍 드리블 후 골을 넣자 "골"이라면서 크게 환호하며 기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2019년 이혼 후 홀로 양육해 왔다. 이후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달 3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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