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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 시즌 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5~2026시즌 토트넘은 홈경기에서 단 한 경기만 승리했다. 이 가운데 팀은 여러 선수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계약 상황을 감안할 때 비수마도 그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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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토트넘은 새 계약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 달이 조금 넘으면 비수마는 해외 클럽과 자유롭게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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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손흥민이 토트넘에 있던 시절 각별한 인연으로 알려져 있다. 데이비스는 손흥민이 자기 자녀의 대부라고 밝혔을 정도다. 비수마는 손흥민이 지난 여름 프리시즌 팀을 떠난다고 발표한 뒤 훈련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만큼 손흥민에 대한 애정이 컸던 선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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