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자신의 체중과 둘째 계획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17일 채널 '손연재'에는 '요즘 나 쫌 행복해요. 갓생 손연재의 11월 꽉 찬 일상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손연재는 아들이 낮잠을 자는 시간 동안 집에서 운동 루틴을 실천하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그는 넓은 창가 옆에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이어갔다. 고급스러운 정원 풍경이 비치는 공간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둘째 계획을 언급하며 최근 확인한 몸 상태를 공개했다. 그는 "48kg에 근육량이 19kg 정도 나왔다"며 "근육을 조금 더 늘려 50kg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키는 165.7cm"라고 덧붙이며 확실한 운동 목표를 세웠음을 전했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 10월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둘째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손연재는 "아이를 낳고 스스로 성숙해진 느낌이 든다"라며 "내가 외동이다. 외동은 안 된다. 딸이면 진짜 울 것 같다. 좋아서"라고 임신을 계획중에 있음을 공개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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