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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으로 화제가 됐던 서경석은 "한국사능력시험을 4번 봤다"면서 "두 번 보고 그만하려했는데 그걸 제 개인 채널에 올렸더니 구독자들이 '한 번만 같이 더 보자'고 하더라. 세 번째 시험에서 99점이 나왔다. 처음에는 79점, 두 번째는 94점, 세 번째가 99점, 네 번째가 100점이 나왔다"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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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사 공부'에 대해 "한국사 이야기꾼이 되고 싶은게 목표다. 전공자가 아니어서 국가가 인정하는 시험을 보려고 한 거다"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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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들이 다재다능하다'라는 칭찬에 서경석은 "코미디언들이 의외로 헛똑똑들이 많다. 사기도 많이 당했다. 저도 엄청 당했다. 돈도 사람 마음도 사기 당했다"라며 반가워 하는 박원숙에 "언제 한 번 모임 가지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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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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