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손연재' 채널에는 '32살 육아맘 연재.. 잘 채려먹고 열심히 갓생사는 11월'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손연재는 식사를 한 후 비타민을 챙겨 먹는 자신의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아들을 재운 후에는 본격적으로 홈트를 시작했다. 이어 자택 정원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공원 같은 드넓은 규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잘 관리된 조경도 돋보였다.
손연재는 "보통 스트레칭을 먼저 한다. 이후 하기 싫지만 근육 운동을 최소한으로 한다. 스쿼트, 런지, 밴드를 이용한 팔 운동을 하면 끝이다. 체력이 된다면 천국의 계단까지 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안 한다"라고 설명했다.
손연재는 스쿼터를 한 후 팔 운동, 런지 등을 이어갔다. 밴드를 이용한 상체 운동도 곁들였다. 그는 "저는 둘째 계획이 있다. 몸무게 48kg에 근육량이 19kg 정도가 나왔다. 근육량을 21kg까지 늘려서 몸무게를 50kg까지 늘리는 게 목표다. 참고로 키는 165.7cm이 나왔다. 운동은 조금이라도 매일 해보려고 한다"라며 다짐했다.
손연재는 다음날에도 "관리를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둘째 계획이 진심인데, 몸 관리를 하나도 안 해놨다. 단백질을 챙겨먹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은데 이게 가장 큰 고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2023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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