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의 제임스 건 감독이 영화 '굿뉴스'를 연출한 변성현 감독에게 공개적으로 샤라웃을 보냈다.
제임스 건 감독은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포스터를 게재했다. 그는 "'길복순' 이후 변성현 감독은 또 한 번 환상적인 '굿뉴스'로 돌아왔다"고 극찬을 보냈다.
지난달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로, 배우 설경구, 홍경, 류승범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굿뉴스'는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공식 초청작으로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났다. 이에 변 감독은 "아무래도 토론토에서는 영어를 쓰는 관객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제가 의도한 바를) 잘 이해해 주실 수 있을까 했는데, 처음부터 호응을 해주셔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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