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종국이 '잘 빠지는 연애'에서 어장 관리 의심 행동을 보인 출연자에게 날카로운 경고를 던진다.
오는 19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3회에서는 잘빼남녀 9인의 합숙 첫날 모습이 공개된다. 첫 대면부터 감정선이 크게 흔들리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연이어 벌어지며 혼란의 서막이 오른다.
이날 김종국은 한 남성 출연자의 모순된 태도에 즉각 반응한다. 첫 만남에서는 한 여성에게 마음이 쏠린 듯 보였지만 이내 다른 여성과 손을 잡는 행동으로 분위기를 뒤흔든 것. 게다가 자신에게好감을 드러낸 여성에게 "여기 이후로도 혹시 모른다. 갑자기 잘될 수도 있다"라는 말을 남기며 여지를 주자 김종국은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말 자체가 어장 관리"라고 단호히 일침을 가했다. 문제의 '잘빼남' 정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심야 시간, 잘빼남녀는 첫 운동 미션인 커플 배드민턴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경기 중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예기치 못한 순간들이 이어지며 로맨스 텐션이 급격히 치솟는다. 특히 우승 커플에게는 원하는 상대와의 스페셜 데이트 기회가 주어져 경쟁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 3MC가 한 마음으로 응원하게 된 여성 출연자가 등장한다.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그녀에게 "무슨 생각으로 나온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급기야 이수지는 제작진에게 "연락처라도 알려달라"며 직접 진심을 확인하고 싶다는 말을 던진다.
과연 MC들까지 사로잡은 '마성의 잘빼녀'는 누구일지 모든 이야기는 19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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