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힙합 듀오 지누션의 멤버 션이 아내 배우 정혜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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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히즈데이즈' 채널에는 '얘기듣고 싶은 날 80회 가수 션 특집2!!!'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조혜련은 션에게 "살면서 힘든 게 있지 않나.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을 했나"라고 질문했다. 션은 "아내는 날 매일 보석으로 만들어주는 대상이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혜영이는 결혼할 때 애를 별로 안 좋아했다. 그래도 결혼을 했으니 하나는 낳겠다고 했는데, 저는 4명을 갖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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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결혼하기 전부터 그랬다. 이재철 목사님에게 4명의 아이가 있는 걸 보고 그 가정이 롤모델이 돼서, 저도 4명의 자녀를 낳고 싶었다. 우리가 계획해서 낳은 아이는 한 명도 없다. 저는 혜영이의 사랑에 빚진 자가 됐다. 그런 마음으로 아내를 사랑한다. 저는 아내가 항상 옳다"라며 20여년간 갈등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션은 2004년 정혜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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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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