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영화 '좀비딸' 이 청룡영화상 최다관객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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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는 제 46회 청룡영화상이 진행됐다.
영화 '좀비딸'은 관객 수 563만명을 기록하며 최다관객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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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경 대표는 "좀비딸 영화를 봐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고 원작과 다른 결말임에도 원작자 임윤창 작가에게 감사드린다. 물심양면 지원해주시는 네이버웹툰에도 감사드린다. 의미 있는 한국영화 위해서 의미있는 영화 만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싶다"고 했다.
연출을 맡은 필감성 감독은 "권미경 대표님과 무대에 서니 '좀비딸' 연출을 위해 첫 만났던 때가 기억난다. 연출을 하겠다고 말씀드릴 때 '저는 할머니도 있고 토실토실 고양이도 있고 좀비보다 무서운 딸도 있다'고 말씀을 드렸다. 아름다운 원작 맡겨주셔서 감사드린다. 투자를 맡겨주신 NEW에도 감사드린다. 저희에게 이 기적 허락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위해 감사드린다. 더 멋진 영화 공감가는 영화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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