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 군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광고계를 사로잡고 있다.
심형탁 사야 부부의 아들 하루 군은 태어나자마자 풍성한 머리 숱, 엄마 아빠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 순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하루 군은 생후 9개월 만에 광고 모델로 데뷔하는 기염을 토했다.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는 "하루 첫 광고 축하한다"며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너무 행복한 시간, 추억 고맙다"고 이를 기념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하루 군의 광고 수입이 대략적으로 측정됐다. 한 매체는 광고 업계의 말을 빌려 하루 군이 최근 3개월 사이 약 6건의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총 수입이 5억 원이 넘는다고 보도했다. 하루 군은 아기용품, 유아복 등 다양한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한 광고 기획자는 이 매체에 "하루는 연예인의 자식이라서가 아니라 모델로서의 독특한 아우라가 있다"며 "아기답지 않은 집중력과 살인 미소, 반짝이는 눈빛이 타고난 스타의 재질을 갖췄다"고 하루 군이 모델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또 다른 아기 스타인 박수홍의 딸 재이 양도 아빠 박수홍의 수입을 넘볼 정도로 수많은 광고를 찍고 협찬까지 받고 있다. 생후 11개월인 재이 양은 올해만 광고를 15개나 찍었다고.
하루 군 역시 재이 양 못지 않은 인기로 두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 복덩이가 됐다.
한편, 배우 심형탁은 2023년 18살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 지난 1월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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