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테판 커리가 없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모래성이었다.
골든스테이트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마이애미 히트에게 96대110으로 패했다.
패배는 예견돼 있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주축들의 나이가 많은 팀이다. 베테랑들의 대거 결장이 예고돼 있었다.
절대 에이스 스테판 커리를 비롯해 지미 버틀러, 드레이먼드 그린 등이 모두 나오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의 신예선수들은 고군분투했지만, 여전히 한계는 명확했댜. 브랜딘 포지엠스키(20득점) 퀸튼 포스트(19득점)가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마이애미는 주전 센터 뱀 아데바요가 발가락 부상에서 돌아왔다. 타일러 히로가 없었지만, 노먼 포웰이 있었다.
포웰은 승부처 4쿼터 득점을 집중하면서 25득점을 폭발시켰다. 아데바요 역시 20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마이애미는 커리가 빠진 골든스테이트를 초반부터 압박했다. 20-4, 16점 차 리드.
골든스테이트에게 이 부분은 뼈아팠다. 결국 역전에 성공했지만, 초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3쿼터 역전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결국 4쿼터 힘이 떨어졌다. 아데바요의 노련한 움직임과 포웰의 폭발적 3점포를 막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