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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EPL이 재개되는 가운데 루니는 아마존 프라임 스포츠 인터뷰에서 시즌 최고의 선수 3명을 직접 선정했다. 이름값보다는 보다 논쟁적인 선수들을 택했다. 소셜 미디어상에서도 팬들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특히 올시즌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미친 활약을 선보이며 조국 노르웨이의 월드컵 본선행을 이끈 'EPL 14골 득점왕' 맨시티 엘링 홀란이 '루니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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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은 카메룬 출신 윙어 브라이언 음베우모를 찍었다. "음베우모도 넣고 싶다. 맨유에서 힘든 시즌 출발을 했지만 이후 폼이 정말 좋다"고 칭찬했다. 마지막 세 번째 픽으로 아스널의 '괴물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를 뽑아올렸다. "아스널은 그동안 9번 센터포워드를 기다려 왔다. 그는 결단력, 경기력, 볼 소유 모두 뛰어나다. 당연히 득점도 여러 차례 올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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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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