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시영의 둘째 딸이 태어나자마자 '럭셔리 신생아 라이프'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20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명품 브랜드 D사 박스를 오픈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녀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상자를 열었고, 그 안에는 무려 100만 원대 신생아용 명품 아기 옷들이 정성스럽게 담겨 있었다.
이시영은 브랜드 계정을 태그하지 않았기 때문에 협찬이 아닌 직접 구매 혹은 지인 선물로 추정된다.
태어난 지 보름도 안 된 둘째 딸에게 고급 아기 용품을 마련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역시 클래스가 다르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해 요식업 종사자와의 8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고, 현재는 아들 한 명과 함께 지내고 있다.
그는 결혼 생활 중 진행했던 시험관 시술로 배아를 냉동 보관해 두었고, 이혼 후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이식을 결심, 지난 7월 임신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4일 건강한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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