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가세한 LA 레이커스가 톱5에 드디어 진입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20일(한국시각) NBA 주간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여전히 1위다. 3주 연속 1위다. 절대 강자다. 15승1패를 기록 중이다.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바탕으로 절대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존재감이 강력하다. 2옵션 제일런 윌리엄스 없이 15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점이 더욱 경이롭다. 올 시즌 70승 페이스다.
2위는 덴버 너게츠다. 11승3패를 기록 중이다. 현역 최고의 선수이자 강력한 MVP 후보 니콜라 요키치가 있다. 역시 강력하다. 휴스턴 로케츠가 3위로 3계단 상승했다.
역시 비 시즌 예상했던 부분이다. 오클라호마, 덴버, 휴스턴이 서부 빅3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현실화되고 있다.
4위는 동부 최강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다. 13승2패를 기록 중이다.
가장 큰 임팩트는 LA 레이커스의 톱 5 진입니다. 당당히 5위다. 2계단 상승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데뷔전에서 1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유타 재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루카 돈치치를 중심으로 디안드레 에이튼이 부활했다. 오스틴 리브스가 르브론, 돈치치와 함께 빅3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커리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되며 2계단 하락한 18위에 그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주간 파워랭킹(CBS스포츠)
순위=팀
1=오클라호마
2=덴버
3=휴스턴
4=디트로이트
5=LA 레이커스
6=샌안토니오
7=클리블랜드
8=미네소타
9=뉴욕
10=토론토
11=애틀랜타
12=시카고
13=필라델피아
14=피닉스
15=마이애미
16=올랜도
17=밀워키
18=골든스테이트
19=보스턴
20=포틀랜드
21=유타
22=LA 클리퍼스
23=샬럿
24=멤피스
25=댈러스
26=새크라멘토
27=인디애나
28=뉴올리언스
29=브루클린
30=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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