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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은 자신이 장발로 나온 영화 '피렌치' 릴스 조회수가 1억뷰가 넘었다면서 "그걸 보고 사람들이 무슨 킬러인 줄 알더라. 작품 캐릭터 때문에 머리를 2년 가까이 기른 건데, 사실 기를 때 힘든 일이 너무 많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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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아 거지처럼 나왔구나. 숨어지냈던 건 맞지 않나"라고 물었고 김민종은 "숨어지내지 않았다. 조용히 지낸 것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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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종은 오는 1월 영화 '피렌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피렌체는 중년의 남자 석인이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피렌체의 햇살 아래 다시 피어나는 치유의 서사를 그린 로드무비로,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2025'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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