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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0일 장쑤성에 사는 55세 남성 양 모는 한 손에 휴대폰을 들고 다른 손으로 앉아있는 92세 노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머리카락을 잡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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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폭행은 점점 거세졌고 노모는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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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출동했다. 조사 결과, 양은 사소한 말다툼 끝에 노모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현재 구금 상태이며 사건은 추가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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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의 증언에 따르면 모자 사이에 종종 말다툼이 있었으며, 노모는 네 딸과 한 아들을 두고 있었다.
현재 노모는 딸들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웃들은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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