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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현아는 이승기에게 "결혼 후 삶이 어떻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망설임 없이 "너무너무 추천한다"고 답했다. 그는 "결혼할 것 같고, 혹은 하고 싶은 나이대가 딱 있었다. 그게 36세에서 39세 사이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온전히 이승기로서, 연예인을 직업으로 두고, 삶은 따로 있고, 이 영역으로 처음 와봤다. 제가 해보니 저는 결혼을 너무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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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른 나이부터 연예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이승기에게 "지금의 이승기를 유지하는 축이 뭐냐"고 묻자, 그는 "딱 한 만큼 받는 거라고 생각한다. 되게 식상한데 진정성이 중요하다. 속이지 않는 거다. 일할 때나 삶을 살 때 당당해야 한다"고 답하며, 자신만의 삶의 원칙을 조심스럽지만 확신 있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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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2년 간의 공개 열애 끝 지난 2023년 4월 결혼,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하며 부모가 됐다. 최근에는 장인이 주가조작 혐의로 재차 기소되자 "연을 끊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처가와의 절연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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