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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은 '아이들 교육법'에 대해 "뭔가 하긴 했는데 하나도 된 게 없다. 어렸을 때부터 미술관을 그렇게 데려갔는데 미술관을 제일 싫어한다. 또 등산도 많이 갔는데 산 절대 안간다. 힘든 걸 안하려고 한다. '할 만큼 했잖아'라 한다"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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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모두 배우인 유준상 부부. '배우를 꿈꾸는 아이가 있냐'는 질문에 유준상은 "첫째가 외모가 좋다. 잘생겼다. 끼가 있다"면서 "둘째는 음악 쪽에 재능이 있다. 옛날 메탈을 기타로 연주하더라"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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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들은 외모에 연기 재능도 있다고. 유준상은 "첫째는 엄마, 둘째는 날 닮았다"라 했다.
아내와 술자리를 자주 한다는 유준상은 "근데 사실 홍은희는 별로 안좋아한다. 제가 술을 너무 못마셔서"라고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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