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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벌풋볼은 '로마는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고자 한다. 가스페리니 감독을 위해서다. 최대한 그의 시스템에 맞는 공격수를 데려오길 원한다. 소식에 따르면 텔이 최우선 타깃이며, 현재 그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주전급 선수로 여겨지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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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의 기대치는 '제2의 손흥민'이었다. 하지만 텔의 활약은 기대와는 멀었다. 임대 반시즌 동안 20경기 3골, 올 시즌은 프랭크 감독의 시즌 계획에서 밀리며, 리그 3경기 선발에 그쳤다. 8경기에 출전해 2골에 그쳤다. 특히 공격 진영에서의 영향력이 아쉬워, 프랭크 감독이 좀처럼 선발 기용하지 못하고 있다. 임대료와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해 5000만 유로(약 850억원)에 영입한 선수라고 보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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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이 임대 혹은 이적을 떠난다면 관심을 보일 구단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로마도 그중 하나다. 로마는 아르템 도브비크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며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도브비크는 14경기 2골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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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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