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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박수지는 자신을 향한 악플을 읽어 내려갔다. 그는 '살찌니까 보기 힘들다'는 악플에 "힘들면 안 된다. 얼른 살 빼겠다"며 웃어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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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랑이 또 쪘다'는 악플에는 "너무 귀엽다. 앞으로 별명은 돼랑이라고 해달라.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며 또 한번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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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는 "오늘 돼랑이라는 귀여운 별명이 생겼다"면서 "악플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눈물을 흘린 날도 있지만 악플로 인해서 강해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악플 보면 대신 화도 내주시고 내 편이 되어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고 힘을 얻어서 이제는 악플도 웃어 넘길 수 있는 단단한 지금의 내가 있다"면서 "항상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은 이들의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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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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