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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스페이시는 성추문 사건 이후 재정 상태에 대해 "좋지 않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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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에는 지중해 섬 키프로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며 생활하는 등 할리우드의 화려한 조명과는 먼 삶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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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스페이시는 성추문이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주연 프랭크 언더우드 역을 맡아 에피소드당 50만 달러(약 7억 원)를 받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2017년 11월 배우 앤서니 랩이 "1986년 케빈 스페이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이후 여러 의혹이 잇따르며 그는 시즌 6 제작을 앞두고 작품에서 하차했고, 사실상 업계에서 발을 들이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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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스페이시는 남성 4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영국에서 재판을 받았으나, 9개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보다 앞서 미국에서 진행된 민사재판에서도 승소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최초 고발자인 앤서니 랩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스페이시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케빈 스페이시는 '유주얼 서스스펙츠'(1995)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아메리칸 뷰티'(1999)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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