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더 강해진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마르티네스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는 11월 A매치 휴식기 동안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에 합류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91경기에 나섰고, 92경기를 잃었다. 2023년 4월 부상 뒤 2024년 1월 복귀했다. 하지만 2024년 2월 또 다시 부상했다.
익스프레스는 '마르티네스는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곧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부상의 심각성 때문에 신중한 재활 프로그램을 받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이제 정기적으로 전체 훈련 세션에서 동료들과 호흡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조슈아 지르크제이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마르티네스가 어린 선수들을 도와줬다'는 글을 남겼다.
익스프레스는 '마르티네스가 혼자 결정했다면 몇 주 전에 복귀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루벤 아모림 맨유 감독은 그의 훈련 일정 일부를 수정했다'고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시간을 들일 것이다. 그는 우리와 함게 훈련하고 있지만, 몇 가지를 바꿔야 했다. 천천히 나아질 것이다. 그는 정말 잘한다. 마르티네스는 모든 훈련 세션에서 우리에게 그 우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마르티네스의 부재로 수비와 공격적인 플레이 능력에 큰 타격을 입었다. 크게 흔들렸다. 마르티네스는 의심할 여지 없이 그 포지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는 23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에버턴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을 펼친다. 맨유는 올 시즌 5승3무3패(승점 18)를 기록하며 7위에 랭크돼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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