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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PSG는 세계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섰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티아고 실바,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와 같은 슈퍼스타들이 있을 때도 해내지 못했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드디어 달성했다. PSG는 프랑스 리그1, 쿠프 드 프랑스, UCL, 프랑스 슈퍼컵까지 4관왕을 차지하면서 역사적인 첫 트레블을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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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역대급 이적료를 기록했던 뎀벨레지만 바르셀로나에 정말로 활약상이 하나도 없었다. 그런 뎀벨레가 PSG로 이적 후 완전히 개과천선에 성공하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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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미는 발롱도르 6위에 오르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모하메드 살라와 빅터 오시멘을 제치고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수비수가 이 상을 수상한 건 무려 5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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