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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이제는 혼자 안 살게 된 박나래입니다"라며 함께 산 지 두 달 반이 된 반려견 복돌이를 소개했다. 앞서 박나래는 전현무와 기안84에게 할아버지가 키우던 진돗개 복돌이에 대한 고민을 나눴었고, 두 사람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받아 복돌이와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다. 초보 견주인 박나래는 "복돌이와 많이 맞춰가고 있다. 많이 도와달라"며 베테랑 견주인 무지개 회원들에게 도움을 청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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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나래는 복돌이를 만난 후부턴 생활 패턴도 180도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복돌이를 만나면서 이 친구 때문이라도 아침마다 해야 할 일이 생기고 있다. 삶이 루틴화 됐다"며 분주한 아침을 보냈다. 실제로 박나래는 아침 일찍부터 복돌이의 배변패드를 치우고, 복돌이의 아침밥을 정성스레 챙겨 이목을 끌었다. 그런 박나래의 모습에 키는 "누나가 이 세계로 들어오는구나"라고 감탄하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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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강아지였던 복돌이의 도시 산책 현장도 포착됐다. 시골에서 지내던 복돌이에겐 낯선 장면들의 연속이었지만, 박나래는 천천히 호흡을 맞추며 복돌이와 나란히 걸었다. 무지개 회원들이 "연애 프로그램 같다"고 농담을 던진 이유가 자연스럽게 이해될 만큼 박나래와 복돌이의 새로운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의 미소를 머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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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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