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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한 사연자의 고백에 김영철은 자신의 가정사를 털어놨다. 김영철은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아버지가 3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고2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엄마랑 살아서 아버지에 대한 추억, 아버지랑 같이 살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없지만) 아버지가 저를 참 미워하셨다. 아버지 왜 그렇게 저를 미워하셨나요? 좀 예뻐해 주시지"라고 자신의 가정사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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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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