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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에서는 김도기가 실종된 학생 윤이서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며 일본 현지 범죄조직 마츠다와 본격 충돌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조직의 선발 창구로 활용되는 체육관을 발견한 도기는 현지 형사 스즈키, 인터폴 요원 마이클과 얽히며 한층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고 이후 마츠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정교한 잠입 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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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즌의 김도기는 한국어·일본어·영어를 넘나드는 다국어 연기와 고난도 액션 시퀀스를 연이어 소화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 피해자를 향한 묵직한 진심까지 오롯이 담아내며 '모범택시'의 상징성을 다시 증명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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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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