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는 빅3가 있다. 일단 70승 페이스가 확실히 보이는 오클라호마시티가 있다. 16승1패를 기록 중이다. 매 경기 4쿼터를 가비지 게임으로 만들면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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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르브론 제임스와 루카 돈치치, 그리고 오스틴 리브스가 결합한 LA 레이커스의 전력은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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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첫 선을 보인 르브론 제임스는 30분을 뛰면서 11득점,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단, 37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한 돈치치에게 에이스 역할을 이미 내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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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와 르브론의 결합은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빅3와 필적할 만하다는 평가도 있었다. 이 매체는 '서부의 한 스카우트는 확실히 빅3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루카 돈치치만 건강하다면 LA 레이커스는 확실히 상위 3위 안에 들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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